Lynn(2014)은 Evolutionary Psychology에 벽난로와 모닥불이 동맥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 연구를 발표했어요. 컴퓨터 화면으로 불을 본 성인 226명(대부분 대학생)을 대상으로 한 세 번의 실험이에요. 사람들은 무작위 순서로 소리를 끈 불, 소리가 나는 불(두 번째 연구부터 추가), 대조 화면을 봤고, 매번 보기 전과 후에 혈압을 쟀어요. 소리가 있는 불이 혈압을 가장 일관되게 낮췄고, 조건마다 5분이 아니라 15분씩 진행한 세 번째 연구에서 더 뚜렷했어요. 소리를 끈 불은 효과가 거의 없거나 일관되지 않았어요. 두 번째와 세 번째 연구에서는 소리가 있는 불 조건 직전에 혈압이 이미 더 높았는데, Lynn도 이를 우려 사항으로 짚어요. 그는 최면 감수성, 몰입 성향(어떤 경험에 얼마나 쉽게 빠져드는지), 친사회성이 반응을 바꾸는지도 살폈어요. 최면 감수성은 뚜렷한 영향이 없었고, 몰입 성향과 친사회성은 세 번째 연구에서 변화의 크기와 관련이 있었지만 분석마다 일관되지는 않았어요. Lynn은 진화적 해석으로, 불가에서의 이완이 초기 인류가 집단 안에서 어울리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다고 제안해요. 이 연구는 오늘날 사람들의 혈압을 측정했을 뿐이어서 그런 역사를 시험할 수는 없었어요.
타닥거리는 소리가 나는 시점은 확률적이고, 대략 푸아송 분포(무작위이고 무기억성인 타이밍)를 따라요. 저희는 이 무작위 타이밍 덕분에 뇌가 일정한 소음일 때만큼 빨리 이 소리를 걸러 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. Lynn의 연구는 이를 시험하지 않았어요. 타닥 소리 하나하나는 짧은 광대역 임펄스(2-8킬로헤르츠)로, 놀라게 하지 않으면서 미세한 변화를 줘요.
참고: Lynn의 연구는 영상과 소리를 함께 사용했어요. 소리만의 효과는 문헌에서 따로 분리된 적이 없어요. 벽난로 소리에 대한 ADHD 전용 연구는 없어요.